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행위를
적발하기위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됩니다.
속초시는
공공기관과 일반시설 22곳에 설치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나
장애인자동차표지 불법 사용 등의 행위를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민간기관과 함께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불법주차의 경우 10만 원,
자동차 표지 부당사용은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끝)
적발하기위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됩니다.
속초시는
공공기관과 일반시설 22곳에 설치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나
장애인자동차표지 불법 사용 등의 행위를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민간기관과 함께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불법주차의 경우 10만 원,
자동차 표지 부당사용은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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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장애인주차구역 민·관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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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1:49:28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행위를
적발하기위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됩니다.
속초시는
공공기관과 일반시설 22곳에 설치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나
장애인자동차표지 불법 사용 등의 행위를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민간기관과 함께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불법주차의 경우 10만 원,
자동차 표지 부당사용은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끝)
적발하기위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됩니다.
속초시는
공공기관과 일반시설 22곳에 설치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나
장애인자동차표지 불법 사용 등의 행위를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민간기관과 함께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불법주차의 경우 10만 원,
자동차 표지 부당사용은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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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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