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강원도의 홍보 활동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최윤 금강산관광재개범도민운동 상임대표는
오늘(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지역경제와 기업이 입은 피해가
2조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금강산 관광은
평화는 물론 주민 생존권과 관련된 사항이라며
정부와 국제사회의
전향적인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 홍보 활동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최윤 금강산관광재개범도민운동 상임대표는
오늘(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지역경제와 기업이 입은 피해가
2조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금강산 관광은
평화는 물론 주민 생존권과 관련된 사항이라며
정부와 국제사회의
전향적인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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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 "금강산 관광 재개 운동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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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1:51:01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강원도의 홍보 활동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최윤 금강산관광재개범도민운동 상임대표는
오늘(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지역경제와 기업이 입은 피해가
2조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금강산 관광은
평화는 물론 주민 생존권과 관련된 사항이라며
정부와 국제사회의
전향적인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 홍보 활동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최윤 금강산관광재개범도민운동 상임대표는
오늘(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지역경제와 기업이 입은 피해가
2조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금강산 관광은
평화는 물론 주민 생존권과 관련된 사항이라며
정부와 국제사회의
전향적인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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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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