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지역에
은행나무를 활용한 '천년의 숲'이 조성됩니다.
'천년의 숲'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3만9천여 제곱미터에
은행나무 군락지와 산책로, 전망대,
공원 등을 갖춘 치유의 숲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오늘(11일) 군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갖고,
은행나무 천년의 숲을
아우라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은행나무를 활용한 '천년의 숲'이 조성됩니다.
'천년의 숲'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3만9천여 제곱미터에
은행나무 군락지와 산책로, 전망대,
공원 등을 갖춘 치유의 숲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오늘(11일) 군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갖고,
은행나무 천년의 숲을
아우라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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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은행나무 활용 '천년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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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1:51:58
정선지역에
은행나무를 활용한 '천년의 숲'이 조성됩니다.
'천년의 숲'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3만9천여 제곱미터에
은행나무 군락지와 산책로, 전망대,
공원 등을 갖춘 치유의 숲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오늘(11일) 군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갖고,
은행나무 천년의 숲을
아우라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은행나무를 활용한 '천년의 숲'이 조성됩니다.
'천년의 숲'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3만9천여 제곱미터에
은행나무 군락지와 산책로, 전망대,
공원 등을 갖춘 치유의 숲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오늘(11일) 군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갖고,
은행나무 천년의 숲을
아우라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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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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