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농민단체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트럭 등 농기계 수십대를
강진군 등 전남지역 시, 군청 앞에 세워 놓고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농업을 포기하고
식량 주권을 내주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농민단체는 또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농민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농민단체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트럭 등 농기계 수십대를
강진군 등 전남지역 시, 군청 앞에 세워 놓고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농업을 포기하고
식량 주권을 내주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농민단체는 또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농민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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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농 광주전남,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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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2:03:59
전국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농민단체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트럭 등 농기계 수십대를
강진군 등 전남지역 시, 군청 앞에 세워 놓고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농업을 포기하고
식량 주권을 내주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농민단체는 또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농민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농민단체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트럭 등 농기계 수십대를
강진군 등 전남지역 시, 군청 앞에 세워 놓고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농업을 포기하고
식량 주권을 내주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농민단체는 또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농민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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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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