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추진 여부와
석연찮은 민간공원 특례 사업 포기 과정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정무창 의원은 오늘 행정감사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이
사업을 해낼 수 있을지 의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사업 타당성이 없다면
금융권이 서진건설에 대출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사업 추진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추진 여부와
석연찮은 민간공원 특례 사업 포기 과정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정무창 의원은 오늘 행정감사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이
사업을 해낼 수 있을지 의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사업 타당성이 없다면
금융권이 서진건설에 대출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사업 추진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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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공사 행정감사, 어등산·민간공원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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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2:04:30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추진 여부와
석연찮은 민간공원 특례 사업 포기 과정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정무창 의원은 오늘 행정감사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이
사업을 해낼 수 있을지 의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사업 타당성이 없다면
금융권이 서진건설에 대출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사업 추진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추진 여부와
석연찮은 민간공원 특례 사업 포기 과정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정무창 의원은 오늘 행정감사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이
사업을 해낼 수 있을지 의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사업 타당성이 없다면
금융권이 서진건설에 대출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사업 추진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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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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