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예총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이병훈 전 문화경제부시장이
아시아문화원에 사업을 청탁한 의혹과 관련해
공개질의를 한 데 대해
아시아문화원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현 원장 취임 후 지역협력팀을 신설해
지역의 다양한 제안을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콘텐츠 주제와 사업 선정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청탁을 배제하기 위해
공식 제안제도를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6개 시민사회단체가
이병훈 전 문화경제부시장이
아시아문화원에 사업을 청탁한 의혹과 관련해
공개질의를 한 데 대해
아시아문화원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현 원장 취임 후 지역협력팀을 신설해
지역의 다양한 제안을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콘텐츠 주제와 사업 선정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청탁을 배제하기 위해
공식 제안제도를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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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문화원 "이병훈 전 시장 청탁 의혹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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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2:05:13
광주민예총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이병훈 전 문화경제부시장이
아시아문화원에 사업을 청탁한 의혹과 관련해
공개질의를 한 데 대해
아시아문화원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현 원장 취임 후 지역협력팀을 신설해
지역의 다양한 제안을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콘텐츠 주제와 사업 선정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청탁을 배제하기 위해
공식 제안제도를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6개 시민사회단체가
이병훈 전 문화경제부시장이
아시아문화원에 사업을 청탁한 의혹과 관련해
공개질의를 한 데 대해
아시아문화원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현 원장 취임 후 지역협력팀을 신설해
지역의 다양한 제안을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콘텐츠 주제와 사업 선정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청탁을 배제하기 위해
공식 제안제도를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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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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