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의 내년도 예산안이 13조 8천5백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2% 늘어난 5조 7천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통과 물류 분야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비 천17억 원이 반영돼 올해보다 25%가 늘었고
공공질서안전 분야가 24%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도 올해보다 10.7% 증액한 8조 천5백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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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내년도 예산안 13조 8천5백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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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08:05:00
광주와 전남의 내년도 예산안이 13조 8천5백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2% 늘어난 5조 7천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통과 물류 분야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비 천17억 원이 반영돼 올해보다 25%가 늘었고
공공질서안전 분야가 24%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도 올해보다 10.7% 증액한 8조 천5백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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