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만생종 안동 사과가
대만으로 수출됐습니다.
안동시는 경북통상을 통해
지난주 13톤, 3천 5백만 원어치의 부사를
대만으로 보낸 데 이어
연말까지 130톤 가량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은
안동 사과 전체의
60%를 수출하는 나라로,
올해는 생산량이 늘어
수출 단가는 5퍼센트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끝)
대만으로 수출됐습니다.
안동시는 경북통상을 통해
지난주 13톤, 3천 5백만 원어치의 부사를
대만으로 보낸 데 이어
연말까지 130톤 가량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은
안동 사과 전체의
60%를 수출하는 나라로,
올해는 생산량이 늘어
수출 단가는 5퍼센트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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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안동 만생종 사과 130톤, 대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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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08:15:07
올해 첫 만생종 안동 사과가
대만으로 수출됐습니다.
안동시는 경북통상을 통해
지난주 13톤, 3천 5백만 원어치의 부사를
대만으로 보낸 데 이어
연말까지 130톤 가량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은
안동 사과 전체의
60%를 수출하는 나라로,
올해는 생산량이 늘어
수출 단가는 5퍼센트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끝)
대만으로 수출됐습니다.
안동시는 경북통상을 통해
지난주 13톤, 3천 5백만 원어치의 부사를
대만으로 보낸 데 이어
연말까지 130톤 가량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은
안동 사과 전체의
60%를 수출하는 나라로,
올해는 생산량이 늘어
수출 단가는 5퍼센트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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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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