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많은 눈과 추위로 인한 피해에 대비해, 정부가 각 자치단체의 대응태세를 점검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2일) 오후 정부 세종 2청사에서 17개 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설·한파 대책 추진 계획을 발표합니다.
관계부처와 자치단체는 상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력과 장비, 물자를 빠르게 지원합니다.
특히 많은 눈이 내릴 때 무너질 위험이 있는 시설물과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 한파에 취약한 주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60년 만에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것처럼 겨울철에도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늘(12일) 오후 정부 세종 2청사에서 17개 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설·한파 대책 추진 계획을 발표합니다.
관계부처와 자치단체는 상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력과 장비, 물자를 빠르게 지원합니다.
특히 많은 눈이 내릴 때 무너질 위험이 있는 시설물과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 한파에 취약한 주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60년 만에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것처럼 겨울철에도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대설·한파 대비 점검…“겨울철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
-
- 입력 2019-11-12 10:00:53

겨울철 많은 눈과 추위로 인한 피해에 대비해, 정부가 각 자치단체의 대응태세를 점검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2일) 오후 정부 세종 2청사에서 17개 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설·한파 대책 추진 계획을 발표합니다.
관계부처와 자치단체는 상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력과 장비, 물자를 빠르게 지원합니다.
특히 많은 눈이 내릴 때 무너질 위험이 있는 시설물과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 한파에 취약한 주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60년 만에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것처럼 겨울철에도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늘(12일) 오후 정부 세종 2청사에서 17개 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설·한파 대책 추진 계획을 발표합니다.
관계부처와 자치단체는 상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력과 장비, 물자를 빠르게 지원합니다.
특히 많은 눈이 내릴 때 무너질 위험이 있는 시설물과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 한파에 취약한 주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60년 만에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것처럼 겨울철에도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문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