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915m에 위치한
지리산 천왕봉에
올가을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어제(11일) 새벽 5시쯤
지리산 일대 최저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내려가고
초속 5.4m의 바람이 불면서,
천왕봉 정상에 2cm,
평균 1cm의 싸락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리산 첫 눈은
지난해보다 2주일 정도 늦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에
올가을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어제(11일) 새벽 5시쯤
지리산 일대 최저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내려가고
초속 5.4m의 바람이 불면서,
천왕봉 정상에 2cm,
평균 1cm의 싸락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리산 첫 눈은
지난해보다 2주일 정도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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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첫눈'…천왕봉 정상에 2cm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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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11:10:37
해발 1,915m에 위치한
지리산 천왕봉에
올가을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어제(11일) 새벽 5시쯤
지리산 일대 최저기온이 영하 0.7도까지 내려가고
초속 5.4m의 바람이 불면서,
천왕봉 정상에 2cm,
평균 1cm의 싸락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리산 첫 눈은
지난해보다 2주일 정도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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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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