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최근 창녕 우포늪 인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항원이 검출된
우포늪 인근 10㎞ 안 농가 340여 곳을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관련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밖에 철새도래지 9곳과
3㎞ 안 농가 230여 곳에 대해서도
AI 일제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창녕 우포늪 인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항원이 검출된
우포늪 인근 10㎞ 안 농가 340여 곳을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관련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밖에 철새도래지 9곳과
3㎞ 안 농가 230여 곳에 대해서도
AI 일제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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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우포늪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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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15:57:02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 우포늪 인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항원이 검출된
우포늪 인근 10㎞ 안 농가 340여 곳을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관련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밖에 철새도래지 9곳과 3㎞ 안 농가 230여 곳에 대해서도 AI 일제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밖에 철새도래지 9곳과 3㎞ 안 농가 230여 곳에 대해서도 AI 일제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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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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