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해고자 복직·요금 인하 촉구"
입력 2019.11.12 (15:57)
수정 2019.11.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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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연대와
경남진보연합 등 7개 단체는
오늘(1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에너지에 해고자와 징계자 원직 복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남에너지에 축적된 이익잉여금은
엄청난 폭탄 배당 등으로
SK그룹의 해외 법인체 사모펀드와
역외펀드로 넘어가고
다시 SK로 흘러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가스 요금 인하를 요구했습니다.
경남진보연합 등 7개 단체는
오늘(1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에너지에 해고자와 징계자 원직 복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남에너지에 축적된 이익잉여금은
엄청난 폭탄 배당 등으로
SK그룹의 해외 법인체 사모펀드와
역외펀드로 넘어가고
다시 SK로 흘러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가스 요금 인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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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너지 해고자 복직·요금 인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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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15:57:02
- 수정2019-11-12 15:57:15
경남여성연대와
경남진보연합 등 7개 단체는
오늘(1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에너지에 해고자와 징계자 원직 복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남에너지에 축적된 이익잉여금은
엄청난 폭탄 배당 등으로
SK그룹의 해외 법인체 사모펀드와
역외펀드로 넘어가고
다시 SK로 흘러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가스 요금 인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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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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