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울릉 수능 수혐생들이
포항으로 미리 나와
막바지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울릉고 3학년 27명과 교사 6명은
그제(10일) 여객선을 타고 포항에 도착한 뒤
해병대 청룡회관에 짐을 풀고
수능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수능 고사장이 없고
날씨가 나쁘면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수 있어
해마다 울릉지역 수험생들은
수능을 4∼5일 앞두고 포항에 와
시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끝)
포항으로 미리 나와
막바지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울릉고 3학년 27명과 교사 6명은
그제(10일) 여객선을 타고 포항에 도착한 뒤
해병대 청룡회관에 짐을 풀고
수능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수능 고사장이 없고
날씨가 나쁘면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수 있어
해마다 울릉지역 수험생들은
수능을 4∼5일 앞두고 포항에 와
시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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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수험생 포항에서 수능 시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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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16:47:43
올해도 울릉 수능 수혐생들이
포항으로 미리 나와
막바지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울릉고 3학년 27명과 교사 6명은
그제(10일) 여객선을 타고 포항에 도착한 뒤
해병대 청룡회관에 짐을 풀고
수능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수능 고사장이 없고
날씨가 나쁘면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수 있어
해마다 울릉지역 수험생들은
수능을 4∼5일 앞두고 포항에 와
시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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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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