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태풍 미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인명 피해와 주택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 8억5천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농업 시설 재난지원금은
재해보험금과 주생계수단 확인 등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를 거쳐
조만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영덕은 태풍 미탁으로
공공시설 피해 462건과
사유시설 피해 6천323건 등
모두 298억 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끝)
태풍 미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인명 피해와 주택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 8억5천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농업 시설 재난지원금은
재해보험금과 주생계수단 확인 등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를 거쳐
조만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영덕은 태풍 미탁으로
공공시설 피해 462건과
사유시설 피해 6천323건 등
모두 298억 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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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태풍 재난지원금 8억5천여 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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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16:47:57
영덕군이
태풍 미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인명 피해와 주택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 8억5천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농업 시설 재난지원금은
재해보험금과 주생계수단 확인 등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를 거쳐
조만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영덕은 태풍 미탁으로
공공시설 피해 462건과
사유시설 피해 6천323건 등
모두 298억 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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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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