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이스라엘, 가자지구 표적 공습
입력 2019.11.12 (20:32)
수정 2019.11.12 (2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표적 공습에 나서,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라믹 지하드'의 최고 지휘관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공습으로 숨진 아부 알아타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을 시도해왔으며, 또 다른 테러 계획을 모의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슬라믹 지하드는 즉시 보복을 다짐하는 성명을 내, 가자지구를 관할하고 있는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공습으로 숨진 아부 알아타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을 시도해왔으며, 또 다른 테러 계획을 모의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슬라믹 지하드는 즉시 보복을 다짐하는 성명을 내, 가자지구를 관할하고 있는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이스라엘, 가자지구 표적 공습
-
- 입력 2019-11-12 20:31:40
- 수정2019-11-12 20:48:17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표적 공습에 나서,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라믹 지하드'의 최고 지휘관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공습으로 숨진 아부 알아타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을 시도해왔으며, 또 다른 테러 계획을 모의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슬라믹 지하드는 즉시 보복을 다짐하는 성명을 내, 가자지구를 관할하고 있는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공습으로 숨진 아부 알아타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을 시도해왔으며, 또 다른 테러 계획을 모의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슬라믹 지하드는 즉시 보복을 다짐하는 성명을 내, 가자지구를 관할하고 있는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