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에
에너지 관련 기업 34곳이 추가로 투자합니다.
한국전력과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는
오늘 한전 본사에서
34개 신규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2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한전 측은 이번 협약으로
지금까지 모두 430개사가 참여하게 돼
내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 목표의
86%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또,
생산기술연구원과 에너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과
연구개발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에너지 관련 기업 34곳이 추가로 투자합니다.
한국전력과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는
오늘 한전 본사에서
34개 신규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2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한전 측은 이번 협약으로
지금까지 모두 430개사가 참여하게 돼
내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 목표의
86%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또,
생산기술연구원과 에너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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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에너지밸리 34개 기업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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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20:38:30
빛가람 혁신도시에
에너지 관련 기업 34곳이 추가로 투자합니다.
한국전력과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는
오늘 한전 본사에서
34개 신규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2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한전 측은 이번 협약으로
지금까지 모두 430개사가 참여하게 돼
내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 목표의
86%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또,
생산기술연구원과 에너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과
연구개발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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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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