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의 김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잇따른 태풍으로 채묘시설 피해가 큰 데다
초기 작황 부진으로
올해 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7%가 감소한
9천6백여 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바다 온도가
김 성장 적정 수온인 6도 안팎으로 떨어지면
생산량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잇따른 태풍으로 채묘시설 피해가 큰 데다
초기 작황 부진으로
올해 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7%가 감소한
9천6백여 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바다 온도가
김 성장 적정 수온인 6도 안팎으로 떨어지면
생산량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전남 김 생산량 47% 하락 전망
-
- 입력 2019-11-12 20:38:30
올해 전남의 김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잇따른 태풍으로 채묘시설 피해가 큰 데다
초기 작황 부진으로
올해 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7%가 감소한
9천6백여 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바다 온도가
김 성장 적정 수온인 6도 안팎으로 떨어지면
생산량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