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원탁회의' 점검·평가 정책토론회 개최
입력 2019.11.12 (20:58)
수정 2019.11.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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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인
대구시민원탁회의를 평가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오늘 오후 3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대구시민원탁회의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엽니다.
시민연합은 대구시민원탁회의가
한 번도 외부의 객관적 평가를 받은 적이 없고
대구시정의 정당화 수단과
고비용 저효율 구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연합이
시민 530여 명의 서명을 받아 개최됐습니다.(끝)
대구시민원탁회의를 평가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오늘 오후 3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대구시민원탁회의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엽니다.
시민연합은 대구시민원탁회의가
한 번도 외부의 객관적 평가를 받은 적이 없고
대구시정의 정당화 수단과
고비용 저효율 구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연합이
시민 530여 명의 서명을 받아 개최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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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원탁회의' 점검·평가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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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20:58:17
- 수정2019-11-12 20:59:26
권영진 대구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인
대구시민원탁회의를 평가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오늘 오후 3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대구시민원탁회의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엽니다.
시민연합은 대구시민원탁회의가
한 번도 외부의 객관적 평가를 받은 적이 없고
대구시정의 정당화 수단과
고비용 저효율 구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연합이
시민 530여 명의 서명을 받아 개최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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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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