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영서 지역 한파'…바람 강해 체감온도 더 낮아

입력 2019.11.12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모레(14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한파가 예상됩니다.

수능일인

모레(14일) 아침 최저기온은

횡성이 영하 3도, 평창이 영하 2도 등

일부 영서 지역은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또, 춘천과 원주가 0도,

강릉이 영상 4도 등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4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차가운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5에서 10도 정도 더 떨어질 것이라며

보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일 영서 지역 한파'…바람 강해 체감온도 더 낮아
    • 입력 2019-11-12 21:50:12
    뉴스9(원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모레(14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한파가 예상됩니다.
수능일인
모레(14일) 아침 최저기온은
횡성이 영하 3도, 평창이 영하 2도 등
일부 영서 지역은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또, 춘천과 원주가 0도,
강릉이 영상 4도 등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4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차가운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5에서 10도 정도 더 떨어질 것이라며
보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원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