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대기오염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산단 기업 2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대기오염 허위 측정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늘 오전 여수산단에 있는
남해화학과 비를라카본코리아의
공장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 업체의 대기오염 측정값 조작 혐의와 관련해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며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혐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산단 기업 2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대기오염 허위 측정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늘 오전 여수산단에 있는
남해화학과 비를라카본코리아의
공장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 업체의 대기오염 측정값 조작 혐의와 관련해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며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혐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대기오염 조작' 관련 기업 2곳 압수수색
-
- 입력 2019-11-12 21:53:10
여수산단 대기오염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산단 기업 2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대기오염 허위 측정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늘 오전 여수산단에 있는
남해화학과 비를라카본코리아의
공장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 업체의 대기오염 측정값 조작 혐의와 관련해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며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혐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산단 기업 2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대기오염 허위 측정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늘 오전 여수산단에 있는
남해화학과 비를라카본코리아의
공장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 업체의 대기오염 측정값 조작 혐의와 관련해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며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혐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