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 채소 쓰레기를
다음달(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소각용 50리터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평창군은
배출되는 김장 채소 쓰레기 양이
20리터 이상일 경우에
소각용 50리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김장 채소 쓰레기 봉투에
일반 쓰레기가 섞이면 안 되고
소금에 절이거나 양념이 뭍은 채소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끝)
김장 채소 쓰레기를
다음달(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소각용 50리터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평창군은
배출되는 김장 채소 쓰레기 양이
20리터 이상일 경우에
소각용 50리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김장 채소 쓰레기 봉투에
일반 쓰레기가 섞이면 안 되고
소금에 절이거나 양념이 뭍은 채소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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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김장 채소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배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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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21:57:33
평창군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 채소 쓰레기를
다음달(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소각용 50리터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평창군은
배출되는 김장 채소 쓰레기 양이
20리터 이상일 경우에
소각용 50리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김장 채소 쓰레기 봉투에
일반 쓰레기가 섞이면 안 되고
소금에 절이거나 양념이 뭍은 채소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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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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