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지역 수재민들이
임시거주시설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삼척시는
사업비 7억 2천여만 원을 들여
원덕읍 갈남리 등 피해지역 8곳에
컨테이너형 임시주거시설 32개를 마련했으며,
오늘(12일)까지 수재민 32가구가
입주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오늘 원덕읍 신남회센터 주차장에서
임시거주시설 입주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끝)
삼척지역 수재민들이
임시거주시설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삼척시는
사업비 7억 2천여만 원을 들여
원덕읍 갈남리 등 피해지역 8곳에
컨테이너형 임시주거시설 32개를 마련했으며,
오늘(12일)까지 수재민 32가구가
입주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오늘 원덕읍 신남회센터 주차장에서
임시거주시설 입주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미탁' 수재민 임시거주시설 입주 완료
-
- 입력 2019-11-12 21:58:09
지난달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지역 수재민들이
임시거주시설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삼척시는
사업비 7억 2천여만 원을 들여
원덕읍 갈남리 등 피해지역 8곳에
컨테이너형 임시주거시설 32개를 마련했으며,
오늘(12일)까지 수재민 32가구가
입주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오늘 원덕읍 신남회센터 주차장에서
임시거주시설 입주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끝)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