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차원 전북 출신 의원 예결소위에 배정해야"

민주당 의원을 제외한

전북 출신 국회의원 8명은

오늘(12)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예산소위원회에

전북을 대표하는 의원을 추가하거나

교체 배정해줄 것을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김광수, 박주현, 유성엽,

이용호, 정동영, 정운천, 조배숙 의원은

지역 낙후에 책임이 있는 정부 여당이

전북을 배려하기는커녕

단 한 명도 예결소위에 배정하지 않았다며

전북 경제 침체에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본사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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