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 군산, 익산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돼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추진됩니다.
대기관리권역 특별법이 시행되는
내년 4월부터는
3개 도시 56개 사업장의 경우,
대기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지키거나
다른 사업장에서 배출권을 사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사업장의 오염 물질 측정을 강화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공해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돼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추진됩니다.
대기관리권역 특별법이 시행되는
내년 4월부터는
3개 도시 56개 사업장의 경우,
대기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지키거나
다른 사업장에서 배출권을 사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사업장의 오염 물질 측정을 강화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공해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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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전주·군산·익산 '대기관리권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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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22:09:34
전주와 군산, 익산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돼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추진됩니다.
대기관리권역 특별법이 시행되는
내년 4월부터는
3개 도시 56개 사업장의 경우,
대기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지키거나
다른 사업장에서 배출권을 사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사업장의 오염 물질 측정을 강화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공해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돼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추진됩니다.
대기관리권역 특별법이 시행되는
내년 4월부터는
3개 도시 56개 사업장의 경우,
대기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지키거나
다른 사업장에서 배출권을 사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사업장의 오염 물질 측정을 강화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공해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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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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