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농민단체가,
세계무역기구,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선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이틀째 열었습니다.
전농 전북도연맹 소속 농민 20여 명은
오늘 전주시청 앞에서,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며
나락 적재 시위를 벌였습니다.
남원과 고창에서도
농민 20여 명이 모여
트랙터 등 농기계를 시·군청 앞에 세우고
연대 항의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세계무역기구,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선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이틀째 열었습니다.
전농 전북도연맹 소속 농민 20여 명은
오늘 전주시청 앞에서,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며
나락 적재 시위를 벌였습니다.
남원과 고창에서도
농민 20여 명이 모여
트랙터 등 농기계를 시·군청 앞에 세우고
연대 항의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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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민단체, 개도국 지위 포기 반대 집회 이틀째
-
- 입력 2019-11-12 22:09:50
전북지역 농민단체가,
세계무역기구,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선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이틀째 열었습니다.
전농 전북도연맹 소속 농민 20여 명은
오늘 전주시청 앞에서,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며
나락 적재 시위를 벌였습니다.
남원과 고창에서도
농민 20여 명이 모여
트랙터 등 농기계를 시·군청 앞에 세우고
연대 항의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세계무역기구,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선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이틀째 열었습니다.
전농 전북도연맹 소속 농민 20여 명은
오늘 전주시청 앞에서,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며
나락 적재 시위를 벌였습니다.
남원과 고창에서도
농민 20여 명이 모여
트랙터 등 농기계를 시·군청 앞에 세우고
연대 항의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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