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올해 지역 쌀 생산량은 54만 3천톤으로
지난해보다 6천 톤,
1.1%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잇단 태풍과
기상악화의 여파 때문입니다.
전국의 쌀 생산량은
374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3.2% 감소했습니다.(끝)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올해 지역 쌀 생산량은 54만 3천톤으로
지난해보다 6천 톤,
1.1%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잇단 태풍과
기상악화의 여파 때문입니다.
전국의 쌀 생산량은
374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3.2%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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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지역 쌀 생산량 전년대비 6천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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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3 08:14:24
대구경북지역의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올해 지역 쌀 생산량은 54만 3천톤으로
지난해보다 6천 톤,
1.1%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잇단 태풍과
기상악화의 여파 때문입니다.
전국의 쌀 생산량은
374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3.2% 감소했습니다.(끝)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올해 지역 쌀 생산량은 54만 3천톤으로
지난해보다 6천 톤,
1.1%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잇단 태풍과
기상악화의 여파 때문입니다.
전국의 쌀 생산량은
374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3.2% 감소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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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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