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국공립 어린이집 4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새로 선정된 곳은
호암동 신축 아파트 2곳과 민간 장기임차 분야 1곳,
연수동 기존 아파트 1곳으로,
내년 3월, 국공립 시설로 정식 개원합니다.
충주시는
8곳을 더 선정하려고 했지만
모집 결과, 신청이 미달됐고,
정부의 확충 대상 목표도
공공보육 대상 어린이집으로 변경돼
4곳만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주지역 어린이집은
국공립 9곳, 민간 67곳 등 모두 129곳입니다.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새로 선정된 곳은
호암동 신축 아파트 2곳과 민간 장기임차 분야 1곳,
연수동 기존 아파트 1곳으로,
내년 3월, 국공립 시설로 정식 개원합니다.
충주시는
8곳을 더 선정하려고 했지만
모집 결과, 신청이 미달됐고,
정부의 확충 대상 목표도
공공보육 대상 어린이집으로 변경돼
4곳만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주지역 어린이집은
국공립 9곳, 민간 67곳 등 모두 12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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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4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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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3 19:04:41
충주시가 국공립 어린이집 4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새로 선정된 곳은
호암동 신축 아파트 2곳과 민간 장기임차 분야 1곳,
연수동 기존 아파트 1곳으로,
내년 3월, 국공립 시설로 정식 개원합니다.
충주시는
8곳을 더 선정하려고 했지만
모집 결과, 신청이 미달됐고,
정부의 확충 대상 목표도
공공보육 대상 어린이집으로 변경돼
4곳만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주지역 어린이집은
국공립 9곳, 민간 67곳 등 모두 12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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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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