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18개 유치원과 학교가
식수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분교를 포함해 충북 59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가운데 18곳이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교육청별로는 청주가 10곳으로 가장 많고,
보은 4곳, 단양 2곳, 충주, 괴산·증평 각 1곳입니다.
지하수를 이용하는 학교는 대부분
시골의 소규모 학교로
이들 학교는 급식소에서 물을 끓여
식수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수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분교를 포함해 충북 59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가운데 18곳이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교육청별로는 청주가 10곳으로 가장 많고,
보은 4곳, 단양 2곳, 충주, 괴산·증평 각 1곳입니다.
지하수를 이용하는 학교는 대부분
시골의 소규모 학교로
이들 학교는 급식소에서 물을 끓여
식수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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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8개 학교 지하수 식수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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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3 19:04:56
충북지역 18개 유치원과 학교가
식수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분교를 포함해 충북 59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가운데 18곳이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교육청별로는 청주가 10곳으로 가장 많고,
보은 4곳, 단양 2곳, 충주, 괴산·증평 각 1곳입니다.
지하수를 이용하는 학교는 대부분
시골의 소규모 학교로
이들 학교는 급식소에서 물을 끓여
식수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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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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