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로 청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가시거리가 300~400m에 불과해,
오전 7시 일본 오사카로 출발하려던
제주공항 항공편과
7시 10분 제주로 가는 진에어 항공의
이륙이 지연되는 등 5편의 여객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주지사는 최근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 날이 늘었다며,
미리 출발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시정 경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가시거리가 300~400m에 불과해,
오전 7시 일본 오사카로 출발하려던
제주공항 항공편과
7시 10분 제주로 가는 진에어 항공의
이륙이 지연되는 등 5편의 여객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주지사는 최근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 날이 늘었다며,
미리 출발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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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 안개로 청주공항 항공기 이착륙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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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3 19:05:19
짙은 안개로 청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가시거리가 300~400m에 불과해,
오전 7시 일본 오사카로 출발하려던
제주공항 항공편과
7시 10분 제주로 가는 진에어 항공의
이륙이 지연되는 등 5편의 여객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주지사는 최근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 날이 늘었다며,
미리 출발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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