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오늘 수능…8시 10분까지 입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기습 한파 속에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됩니다.
“北과 대화 증진 위해 군사훈련 조정 가능”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북핵 협상 증진을 위해 한미 군사훈련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훈련인지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외교에 필요한 만큼이라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8시간 넘게 조사…“원내대표가 책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해 8시간 반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여권의 불법에 대해 설명했다며, 책임질 일이 있다면 자신이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막 오른 탄핵 공개 청문회…“바이든 관련 수사 압박”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 공개 청문회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을 보류해 바이든 전 부통령 관련 수사를 압박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기습 한파 속에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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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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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4 06:58:36
- 수정2019-11-14 07:02:27
‘한파’ 속 오늘 수능…8시 10분까지 입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기습 한파 속에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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