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U `우승 보인다`

입력 2003.04.28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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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튼햄을 꺾고 리그 정상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힉스에서 스콜스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득점 라인입니다. 반 니스텔루이가 추가골을 떠타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튼햄을 2:0으로 누르고 우승컵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의 지단이 도움에 이어 골까지 기록합니다.
모리엔테스가 쐐기골을 더하며 세비야에 3:1로 승리한 레알마드리드가 2위와의 승점을 4점으로 벌렸습니다.
쉘휴스턴 오픈골프, 마지막 18번홀 버디퍼팅입니다.
2위 그룹을 네타차로 따돌린 커플스는 5년 만에 PGA 투어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1년 만에 노히트노런이 수립됐습니다.
필라델피아의 케빈 밀우드는 샌프란시스코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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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U `우승 보인다`
    • 입력 2003-04-2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튼햄을 꺾고 리그 정상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힉스에서 스콜스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득점 라인입니다. 반 니스텔루이가 추가골을 떠타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튼햄을 2:0으로 누르고 우승컵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의 지단이 도움에 이어 골까지 기록합니다. 모리엔테스가 쐐기골을 더하며 세비야에 3:1로 승리한 레알마드리드가 2위와의 승점을 4점으로 벌렸습니다. 쉘휴스턴 오픈골프, 마지막 18번홀 버디퍼팅입니다. 2위 그룹을 네타차로 따돌린 커플스는 5년 만에 PGA 투어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1년 만에 노히트노런이 수립됐습니다. 필라델피아의 케빈 밀우드는 샌프란시스코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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