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중앙신시장 청년몰에 입접된
제과점 '몽주아'가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상생협력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몽주아는 한옥의
지붕 기와를 소재로 한
'기와온담빵'을 개발해
지난해 경북 최초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입점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을 비롯한
경주와 문경, 구미 등의 청년몰을 중심으로
특화된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제과점 '몽주아'가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상생협력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몽주아는 한옥의
지붕 기와를 소재로 한
'기와온담빵'을 개발해
지난해 경북 최초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입점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을 비롯한
경주와 문경, 구미 등의 청년몰을 중심으로
특화된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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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신시장 제과점 '몽주아' 상생협력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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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4 10:09:36
안동 중앙신시장 청년몰에 입접된
제과점 '몽주아'가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상생협력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몽주아는 한옥의
지붕 기와를 소재로 한
'기와온담빵'을 개발해
지난해 경북 최초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입점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을 비롯한
경주와 문경, 구미 등의 청년몰을 중심으로
특화된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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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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