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탈문화예술연맹
차기 총회 개최지가
안동으로 결정됐습니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지난 8일 필리핀 바콜로드시에서 폐막한
제7회 총회에서
오는 2021년 8회 총회를
한국 안동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 9년 태국 방콕에서의
첫 총회 이후 10년 만에
연맹 회장도시인 안동에서
총회가 열리게 됨으로써,
탈문화 중심지로서의 안동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차기 총회 개최지가
안동으로 결정됐습니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지난 8일 필리핀 바콜로드시에서 폐막한
제7회 총회에서
오는 2021년 8회 총회를
한국 안동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 9년 태국 방콕에서의
첫 총회 이후 10년 만에
연맹 회장도시인 안동에서
총회가 열리게 됨으로써,
탈문화 중심지로서의 안동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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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차기 총회 개최지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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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4 10:09:54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차기 총회 개최지가
안동으로 결정됐습니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지난 8일 필리핀 바콜로드시에서 폐막한
제7회 총회에서
오는 2021년 8회 총회를
한국 안동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 9년 태국 방콕에서의
첫 총회 이후 10년 만에
연맹 회장도시인 안동에서
총회가 열리게 됨으로써,
탈문화 중심지로서의 안동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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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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