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올해 당초 예산 8조 6천4백여 억원 보다
11.4% 늘어난 9조 6천3백여 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가
3조 8천여 억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조 천억원,
일반행정과 교육 분야가 1조 7백억 원 등입니다.
경북도는 특히 복지정책 확대와
태풍 피해 복구에 따른 도비 부담분이
각각 959억 원과 732억 원에 이르는 등
법정, 의무적 경비가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올해 당초 예산 8조 6천4백여 억원 보다
11.4% 늘어난 9조 6천3백여 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가
3조 8천여 억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조 천억원,
일반행정과 교육 분야가 1조 7백억 원 등입니다.
경북도는 특히 복지정책 확대와
태풍 피해 복구에 따른 도비 부담분이
각각 959억 원과 732억 원에 이르는 등
법정, 의무적 경비가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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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내년 예산 9조6천여 억원...1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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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4 10:09:54
경상북도는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올해 당초 예산 8조 6천4백여 억원 보다
11.4% 늘어난 9조 6천3백여 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가
3조 8천여 억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조 천억원,
일반행정과 교육 분야가 1조 7백억 원 등입니다.
경북도는 특히 복지정책 확대와
태풍 피해 복구에 따른 도비 부담분이
각각 959억 원과 732억 원에 이르는 등
법정, 의무적 경비가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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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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