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내년 2월까지,
다 쓴 농사용 반사필름지를
집중 수거합니다.
폐 반사필름지는
자루에 넣지 않거나 묶지 않고 배출하면
바람에 날려 정전사고를 일으키고
주변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는 대형 수거차량을 투입해
읍면지역을 돌며 수거에 나서는 한편
반사필름지 배출이 가장 많은 길안 지역은
다음달 안으로 수거를
마칠 계획입니다.(끝)
다 쓴 농사용 반사필름지를
집중 수거합니다.
폐 반사필름지는
자루에 넣지 않거나 묶지 않고 배출하면
바람에 날려 정전사고를 일으키고
주변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는 대형 수거차량을 투입해
읍면지역을 돌며 수거에 나서는 한편
반사필름지 배출이 가장 많은 길안 지역은
다음달 안으로 수거를
마칠 계획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시,농사용 폐 반사필름지 집중 수거
-
- 입력 2019-11-14 10:10:07
안동시는 내년 2월까지,
다 쓴 농사용 반사필름지를
집중 수거합니다.
폐 반사필름지는
자루에 넣지 않거나 묶지 않고 배출하면
바람에 날려 정전사고를 일으키고
주변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는 대형 수거차량을 투입해
읍면지역을 돌며 수거에 나서는 한편
반사필름지 배출이 가장 많은 길안 지역은
다음달 안으로 수거를
마칠 계획입니다.(끝)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