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북도 농정 종합평가에서
의성군이 최우수상을,
안동과 영주, 예천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저출산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귀농인구 유입정책과 농식품기업 육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안동시는 농촌공동체 소득증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노력했고,
영주시는 농산물 수출과 과수시설 현대화,
예천군은 농가 재해보험 확대와
농식품기업 유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끝)
의성군이 최우수상을,
안동과 영주, 예천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저출산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귀농인구 유입정책과 농식품기업 육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안동시는 농촌공동체 소득증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노력했고,
영주시는 농산물 수출과 과수시설 현대화,
예천군은 농가 재해보험 확대와
농식품기업 유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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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정 평가 '의성' 최우수, '안동.영주.예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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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4 10:10:07
올해 경상북도 농정 종합평가에서
의성군이 최우수상을,
안동과 영주, 예천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저출산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귀농인구 유입정책과 농식품기업 육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안동시는 농촌공동체 소득증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노력했고,
영주시는 농산물 수출과 과수시설 현대화,
예천군은 농가 재해보험 확대와
농식품기업 유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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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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