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미세먼지 측정값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오염 자동측정소 위치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지난 2000년 설치한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의
대기오염 측정소 주변으로
신축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에어컨 실외기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국지적 배출원에 의해 지역대표 대기질이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측정값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시립도서관으로
올해 말까지 이전할 예정입니다.(끝)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오염 자동측정소 위치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지난 2000년 설치한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의
대기오염 측정소 주변으로
신축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에어컨 실외기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국지적 배출원에 의해 지역대표 대기질이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측정값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시립도서관으로
올해 말까지 이전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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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대기오염 측정소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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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4 10:10:07
영주시는 미세먼지 측정값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오염 자동측정소 위치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지난 2000년 설치한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의
대기오염 측정소 주변으로
신축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에어컨 실외기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국지적 배출원에 의해 지역대표 대기질이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측정값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시립도서관으로
올해 말까지 이전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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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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