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내년 사회복지 관련 사업에
전체 예산안의 24.1%를 편성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보다 9% 늘어난
5,958억 원 규모의 2020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가운데, 아동보육 지원과 경로당 지원 등
사회복지 관련 예산이
천4백36억 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한 사업
전체 2백54건에
예산 78억 원이 반영됐습니다(끝).
내년 사회복지 관련 사업에
전체 예산안의 24.1%를 편성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보다 9% 늘어난
5,958억 원 규모의 2020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가운데, 아동보육 지원과 경로당 지원 등
사회복지 관련 예산이
천4백36억 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한 사업
전체 2백54건에
예산 78억 원이 반영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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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내년 예산안 24.1% 사회복지 관련 사업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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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7 20:57:11
삼척시가
내년 사회복지 관련 사업에
전체 예산안의 24.1%를 편성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보다 9% 늘어난
5,958억 원 규모의 2020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가운데, 아동보육 지원과 경로당 지원 등
사회복지 관련 예산이
천4백36억 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한 사업
전체 2백54건에
예산 78억 원이 반영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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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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