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내일(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야생 멧돼지 일제포획주간을 운영합니다.
일제포획주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매개체로 꼽히는
야생 멧돼지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포획된 멧돼지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 2월까지,
충북 지역 멧돼지 개체수를 현재의
절반 수준인 만 6천 마리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내일(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야생 멧돼지 일제포획주간을 운영합니다.
일제포획주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매개체로 꼽히는
야생 멧돼지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포획된 멧돼지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 2월까지,
충북 지역 멧돼지 개체수를 현재의
절반 수준인 만 6천 마리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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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내일(오늘)부터 멧돼지 포획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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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8 07:11:04
충청북도가
내일(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야생 멧돼지 일제포획주간을 운영합니다.
일제포획주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매개체로 꼽히는
야생 멧돼지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포획된 멧돼지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 2월까지,
충북 지역 멧돼지 개체수를 현재의
절반 수준인 만 6천 마리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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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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