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19.11.21 (21:58) 수정 2019.11.21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시뉴스를 진행한 저와 이각경 앵커는 오늘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다음 주부터는 여성 메인 앵커가 9시 뉴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KBS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19-11-21 22:00:08
    • 수정2019-11-21 22:02:32
    뉴스 9
올해 1월부터 9시뉴스를 진행한 저와 이각경 앵커는 오늘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다음 주부터는 여성 메인 앵커가 9시 뉴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KBS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