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온화한 오후…내일 바깥활동 무난

입력 2019.11.22 (12:55) 수정 2019.11.22 (12: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12.8도까지 올랐습니다.

따뜻한 서풍이 들어오는 데다 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6도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높아 낮동안 온화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한낮에 15도를 웃돌며 활동하기 무난하겠지만 일요일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의 가시거리는 20킬로미터까지 트여 있습니다.

오후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엔 낮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경기북부와 충북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6도 광주 19도 부산 20도로 남부지방은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해상에서 4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온화한 오후…내일 바깥활동 무난
    • 입력 2019-11-22 12:56:00
    • 수정2019-11-22 12:58:04
    뉴스 12
현재 서울은 12.8도까지 올랐습니다.

따뜻한 서풍이 들어오는 데다 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6도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높아 낮동안 온화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한낮에 15도를 웃돌며 활동하기 무난하겠지만 일요일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의 가시거리는 20킬로미터까지 트여 있습니다.

오후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엔 낮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경기북부와 충북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6도 광주 19도 부산 20도로 남부지방은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해상에서 4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