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면에 '서울 성동구 휴양시설' 문 열어
입력 2019.11.22 (20:19)
수정 2019.11.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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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면에
서울 성동구민들을 위한
휴양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49억 원을 들여
여수시 화양면 옛 화남분교 터에
객실 16개와 매점,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휴양시설을 만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성동구 휴양시설 숙박비는
4인실 성수기 가격으로
성동구민 5만 원, 여수시민 6만 원이며
다른 지역 이용객은 7만 5천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서울 성동구민들을 위한
휴양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49억 원을 들여
여수시 화양면 옛 화남분교 터에
객실 16개와 매점,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휴양시설을 만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성동구 휴양시설 숙박비는
4인실 성수기 가격으로
성동구민 5만 원, 여수시민 6만 원이며
다른 지역 이용객은 7만 5천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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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화양면에 '서울 성동구 휴양시설'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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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20:19:48
- 수정2019-11-22 20:20:48
여수 화양면에
서울 성동구민들을 위한
휴양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49억 원을 들여
여수시 화양면 옛 화남분교 터에
객실 16개와 매점,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휴양시설을 만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성동구 휴양시설 숙박비는
4인실 성수기 가격으로
성동구민 5만 원, 여수시민 6만 원이며
다른 지역 이용객은 7만 5천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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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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