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산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해양경찰청 본청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양경찰서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압수수색에 돌입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출범한 특별수사단은
고(故) 임경빈군 헬기 이송 지연 의혹,
세월호 내 영상저장장치 조작 의혹 등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가 수사 의뢰한 사건의
자료를 넘겨받아 우선 수사할 방침입니다. (끝)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해양경찰청 본청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양경찰서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압수수색에 돌입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출범한 특별수사단은
고(故) 임경빈군 헬기 이송 지연 의혹,
세월호 내 영상저장장치 조작 의혹 등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가 수사 의뢰한 사건의
자료를 넘겨받아 우선 수사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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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특수단, 서해·목포 해경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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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20:20:12
대검찰청 산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해양경찰청 본청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양경찰서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압수수색에 돌입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출범한 특별수사단은
고(故) 임경빈군 헬기 이송 지연 의혹,
세월호 내 영상저장장치 조작 의혹 등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가 수사 의뢰한 사건의
자료를 넘겨받아 우선 수사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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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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