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겨울철 폭설 대비 종합 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양양군은
내년 초까지 폭설 발생 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유니목과 청소차제설기 등 9대와
임차 장비 8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염화칼슐과 모래가 든
방활사 천 8백 개를 주요 도로에 배치하고,
제설재와 모래주머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입니다.(끝)
겨울철 폭설 대비 종합 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양양군은
내년 초까지 폭설 발생 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유니목과 청소차제설기 등 9대와
임차 장비 8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염화칼슐과 모래가 든
방활사 천 8백 개를 주요 도로에 배치하고,
제설재와 모래주머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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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겨울철 폭설 대비 종합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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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22:02:15
양양군이
겨울철 폭설 대비 종합 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양양군은
내년 초까지 폭설 발생 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유니목과 청소차제설기 등 9대와
임차 장비 8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염화칼슐과 모래가 든
방활사 천 8백 개를 주요 도로에 배치하고,
제설재와 모래주머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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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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