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역 최다 도루’ 이대형 방출

입력 2019.11.24 (12:57) 수정 2019.11.24 (12: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kt wiz가 '현역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인 이대형(36)을 방출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2019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외야수 이대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숭용 kt 단장이 이대형에게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고, 이대형은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kt는 이대형을 방출하기로 했다.

2015년 kt에 합류한 이대형은 2017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2년 총액 4억원에 계약했다.

2003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데뷔한 이대형은 올해까지 통산 1천603경기에 출전해 1천414안타 9홈런 361타점 타율 0.278을 기록했다.

특히 현역 선수 중 최다인 505개의 도루에 성공했다. 이는 전준호(550개), 이종범(510개)을 이어 역대 최다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러나 2017년 8월 경기 중 도루하다가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최근 2년간 도루를 추가하지 못했다.

올해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지만, 18경기 2안타 4타점에 그쳤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t, ‘현역 최다 도루’ 이대형 방출
    • 입력 2019-11-24 12:57:08
    • 수정2019-11-24 12:58:56
    연합뉴스
프로야구 kt wiz가 '현역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인 이대형(36)을 방출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2019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외야수 이대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숭용 kt 단장이 이대형에게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고, 이대형은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kt는 이대형을 방출하기로 했다.

2015년 kt에 합류한 이대형은 2017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2년 총액 4억원에 계약했다.

2003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데뷔한 이대형은 올해까지 통산 1천603경기에 출전해 1천414안타 9홈런 361타점 타율 0.278을 기록했다.

특히 현역 선수 중 최다인 505개의 도루에 성공했다. 이는 전준호(550개), 이종범(510개)을 이어 역대 최다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러나 2017년 8월 경기 중 도루하다가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최근 2년간 도루를 추가하지 못했다.

올해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지만, 18경기 2안타 4타점에 그쳤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