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평년보다 덜 추워…일시적 한파 가능성
입력 2019.11.24 (16:58)
수정 2019.11.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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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제주는
평년보다 조금 덜 춥겠지만
일시적인 강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사이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지 않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며
때때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내년 1월과 2월에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평년보다 조금 덜 춥겠지만
일시적인 강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사이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지 않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며
때때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내년 1월과 2월에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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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평년보다 덜 추워…일시적 한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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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4 16:58:13
- 수정2019-11-24 16:58:54
올 겨울 제주는
평년보다 조금 덜 춥겠지만
일시적인 강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사이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지 않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며
때때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내년 1월과 2월에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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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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