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11.24 (21:00) 수정 2019.11.24 (2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靑 “日 지소미아 합의 왜곡 강한 유감”

청와대가 지소미아 협상에 대한 일본 발표와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항의에 일본 정부가 사과의 뜻을 밝혀왔다고도 전했습니다.

내일 한-아세안 개막…文 ‘신남방 외교전’ 돌입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내일 부산에서 막을 올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신남방정책'을 중간 결산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홍콩 ‘역대급’ 투표율…‘반중 vs 친중’ 민심은?

홍콩시위 향배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의원 선거의 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반정부 진영과 친중 진영 중, 어느 쪽이 승리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거법 부의 D-3…여야 ‘강 대 강’ 대치

선거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당이 다시 강한 '반대 투쟁' 의지를 다졌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는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헤드라인]
    • 입력 2019-11-24 21:01:40
    • 수정2019-11-24 21:03:47
    뉴스 9
靑 “日 지소미아 합의 왜곡 강한 유감”

청와대가 지소미아 협상에 대한 일본 발표와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항의에 일본 정부가 사과의 뜻을 밝혀왔다고도 전했습니다.

내일 한-아세안 개막…文 ‘신남방 외교전’ 돌입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내일 부산에서 막을 올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신남방정책'을 중간 결산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홍콩 ‘역대급’ 투표율…‘반중 vs 친중’ 민심은?

홍콩시위 향배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의원 선거의 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반정부 진영과 친중 진영 중, 어느 쪽이 승리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거법 부의 D-3…여야 ‘강 대 강’ 대치

선거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당이 다시 강한 '반대 투쟁' 의지를 다졌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는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