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이강인 골대 강타

입력 2019.11.24 (21:32) 수정 2019.11.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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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한 골, 도움 한 개의 활약으로 새 사령탑 무리뉴 감독에게 승리를 안겼습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아쉽게 골대를 강타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선제 골을 터뜨렸습니다.

알리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마무리까지, 모리뉴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네요.

전반 43분에는 빠른 침투로 기회를 만들어 모라의 골까지 도왔습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3대 2로 이겼습니다.

스페인리그 발렌시아 이강인은 경기 막판 교체로 나와 골대를 강타했습니다.

강력한 슛이 크로스바에 맞아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고 팀은 2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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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이강인 골대 강타
    • 입력 2019-11-24 21:33:48
    • 수정2019-11-24 2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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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한 골, 도움 한 개의 활약으로 새 사령탑 무리뉴 감독에게 승리를 안겼습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아쉽게 골대를 강타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선제 골을 터뜨렸습니다.

알리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마무리까지, 모리뉴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네요.

전반 43분에는 빠른 침투로 기회를 만들어 모라의 골까지 도왔습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3대 2로 이겼습니다.

스페인리그 발렌시아 이강인은 경기 막판 교체로 나와 골대를 강타했습니다.

강력한 슛이 크로스바에 맞아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고 팀은 2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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