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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24 (21:39) 수정 2019.11.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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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박소현 앵커가 전해드린 주말 9시뉴스는 여기까집니다.

다음주부터는 정연욱, 박지원 앵커가 진행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 다른 뉴스, 다른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9시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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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24 21:47:15
    • 수정2019-11-24 21:52:58
    뉴스 9
저와 박소현 앵커가 전해드린 주말 9시뉴스는 여기까집니다.

다음주부터는 정연욱, 박지원 앵커가 진행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 다른 뉴스, 다른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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