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빙글빙글…운전자 정체는?
입력 2019.11.25 (06:53)
수정 2019.11.2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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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택가, 어디로 가고 싶은 건지 한자리에서 빙글빙글 뒤로 돌기만 하는 자동차 한 대가 포착됐는데요.
이 어설픈 운전자의 정체!
놀랍게도 사람이 아니라 차 주인의 반려견이었습니다.
주인이 시동을 건 상태로 잠깐 운전석을 비운 사이 차에 남아있던 반려견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이런 소동을 벌인 건데요.
놀란 주인이 재빨리 여분의 리모컨 키로 차 문을 열려고 했지만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결국, 출동한 경찰에 의해 1시간 만에 소동은 일단락됐고요, 무면허 운전을 저지른 반려견을 포함해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집 앞에 있던 우체통 하나만 부서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이 어설픈 운전자의 정체!
놀랍게도 사람이 아니라 차 주인의 반려견이었습니다.
주인이 시동을 건 상태로 잠깐 운전석을 비운 사이 차에 남아있던 반려견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이런 소동을 벌인 건데요.
놀란 주인이 재빨리 여분의 리모컨 키로 차 문을 열려고 했지만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결국, 출동한 경찰에 의해 1시간 만에 소동은 일단락됐고요, 무면허 운전을 저지른 반려견을 포함해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집 앞에 있던 우체통 하나만 부서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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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빙글빙글…운전자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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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11-25 06:58:23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택가, 어디로 가고 싶은 건지 한자리에서 빙글빙글 뒤로 돌기만 하는 자동차 한 대가 포착됐는데요.
이 어설픈 운전자의 정체!
놀랍게도 사람이 아니라 차 주인의 반려견이었습니다.
주인이 시동을 건 상태로 잠깐 운전석을 비운 사이 차에 남아있던 반려견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이런 소동을 벌인 건데요.
놀란 주인이 재빨리 여분의 리모컨 키로 차 문을 열려고 했지만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결국, 출동한 경찰에 의해 1시간 만에 소동은 일단락됐고요, 무면허 운전을 저지른 반려견을 포함해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집 앞에 있던 우체통 하나만 부서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이 어설픈 운전자의 정체!
놀랍게도 사람이 아니라 차 주인의 반려견이었습니다.
주인이 시동을 건 상태로 잠깐 운전석을 비운 사이 차에 남아있던 반려견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이런 소동을 벌인 건데요.
놀란 주인이 재빨리 여분의 리모컨 키로 차 문을 열려고 했지만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결국, 출동한 경찰에 의해 1시간 만에 소동은 일단락됐고요, 무면허 운전을 저지른 반려견을 포함해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집 앞에 있던 우체통 하나만 부서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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